2016년 전국체전 양궁대회 결승전이 홍주성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리우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줄줄이 탈락했다.
메달리스트도 긴장을 늦출 수 없을 정도로 한국 양궁에 강자가 많다고 한다.
기보배, 장혜진, 김우진까지 리우올림픽 궁사 모두 전국체전 8강 무대를 밟지 못했다.
기보배와 장혜진 선수가 잔디광장에서 결승전 무대를 관람하고 있었다.
홍주성의 넓은 잔디밭을 무대로 결승전이 열렸다.
남자 개인전에서 김성훈(부산)이 최건태(경기)를 누르고 금메달을 걸었다.
홍주성을 넓은 잔디밭에서 열리는 양궁경기
여자 개인전 경기 시작에 앞서 감독과 선수가 인사를 하고 있다.
16강전에서 올림픽금메달리스트인 기보배를 꺽고 결국 금메달은 목에 건 홍수남 선수
티비에서 보던 것과 다르게 까막듯한 과녁.
잘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맞추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장혜진 선수, 유명세만큼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리우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줄줄이 탈락했다.
메달리스트도 긴장을 늦출 수 없을 정도로 한국 양궁에 강자가 많다고 한다.
기보배, 장혜진, 김우진까지 리우올림픽 궁사 모두 전국체전 8강 무대를 밟지 못했다.
기보배와 장혜진 선수가 잔디광장에서 결승전 무대를 관람하고 있었다.
홍주성의 넓은 잔디밭을 무대로 결승전이 열렸다.
남자 개인전에서 김성훈(부산)이 최건태(경기)를 누르고 금메달을 걸었다.
홍주성을 넓은 잔디밭에서 열리는 양궁경기
여자 개인전 경기 시작에 앞서 감독과 선수가 인사를 하고 있다.
16강전에서 올림픽금메달리스트인 기보배를 꺽고 결국 금메달은 목에 건 홍수남 선수
티비에서 보던 것과 다르게 까막듯한 과녁.
잘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맞추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장혜진 선수, 유명세만큼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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