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선정 10월 걷기좋은 길 '부소산성'
삼국시대 가장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백제의 향기를 가장 많이 품고 있는 곳, 바로 부소산성입니다.
부소산성에는 많은 유적지가 남아있는데요.
의자왕과 삼천궁녀의 전설이 있는 낙화암을 비롯해 부소산성이 대표적입니다.
부소산성은 소나무와 상수리나무가 우거져 있는데요.
산책길이 잘 정비돼 많은 주민들이 찾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는 부소산성을 10월 걷기좋은 길로 선정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백제 매력을 찾기 위해 부소산성을 찾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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