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한 주변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동신초 오수진 학부모회장이 학부모들과 등굣길 주변과 지하도 청소를 깔끔하게 있어 주위 칭송을 받고 있다.
동신초 학부모회는 팔을 걷어 부치고, 쓸고, 닦고, 광을 내 동신초 주변은 반질반질 윤(?)이 나고 있다.
30일 오전에도 동신초 학부모 10여명이 각자 청소 도구를 들고 나와 아이들이 버린 쓰레기와 오물까지 제거하는 등 집에서 ?고 닦은(?) 청소 실력을 발휘해 자녀 사랑을 학교 주변 사랑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날 청소는 학교 주변에서 산 음식물 찌꺼기가 바닥에 붙어 청소에 애로를 겪었으나 밀대를 들고 나와 바닥을 닦는 열성을 보여 동신초 지하도는 윤기가 흐르고 있다.
동신초는 학생들의 등하교길 안전과 청결을 위해 ‘청소하는 학부모회’로 잘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지하도가 항상 쓰레기와 오물로 지저분하다는 지적을 받아 오던 골칫거리에서 동신초 학부모회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지하도 청소를 해오고 있어 깨끗한 등하굣길로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동신초 오수진 학부모회장은 “시에서 청소를 해준다고 해도 군것질거리가 많은 여름철은 더 지저분해진다. 매달 마지막 주는 주은아파트 육교와 대림아파트 지하도 청소를 학부모님들이 많이 참여해주셔서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다”며 깨끗한 거리에서 등하교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쭈욱 돕겠다고 말했다.
동신초 학부모회는 팔을 걷어 부치고, 쓸고, 닦고, 광을 내 동신초 주변은 반질반질 윤(?)이 나고 있다.
30일 오전에도 동신초 학부모 10여명이 각자 청소 도구를 들고 나와 아이들이 버린 쓰레기와 오물까지 제거하는 등 집에서 ?고 닦은(?) 청소 실력을 발휘해 자녀 사랑을 학교 주변 사랑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날 청소는 학교 주변에서 산 음식물 찌꺼기가 바닥에 붙어 청소에 애로를 겪었으나 밀대를 들고 나와 바닥을 닦는 열성을 보여 동신초 지하도는 윤기가 흐르고 있다.
동신초는 학생들의 등하교길 안전과 청결을 위해 ‘청소하는 학부모회’로 잘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지하도가 항상 쓰레기와 오물로 지저분하다는 지적을 받아 오던 골칫거리에서 동신초 학부모회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지하도 청소를 해오고 있어 깨끗한 등하굣길로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동신초 오수진 학부모회장은 “시에서 청소를 해준다고 해도 군것질거리가 많은 여름철은 더 지저분해진다. 매달 마지막 주는 주은아파트 육교와 대림아파트 지하도 청소를 학부모님들이 많이 참여해주셔서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다”며 깨끗한 거리에서 등하교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쭈욱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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