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丙申해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아산시 인주면 신성리에서 민속축제가 열렸다.
가수들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아름다운 풍등들이
보름달과 어울려 밤하늘을 수놓았다.
여기저기서 쥐불놀이와 폭죽놀이가
흥을 돋우고 마을의 안녕을 비는 기원제와
달집태우기로 축제분위기는 막바지에
도달했고, 화려한 불꽃놀이로 축제를
무사히 마무리를 하였다.
도민리포터 맹진환(아산지기)
2016년 2월 20일 아산시 인주면 신성리에서 정월 대보름맞이 민속축제가 열렸다.아산시 인주면 신성리에서 민속축제가 열렸다.
가수들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아름다운 풍등들이
보름달과 어울려 밤하늘을 수놓았다.
여기저기서 쥐불놀이와 폭죽놀이가
흥을 돋우고 마을의 안녕을 비는 기원제와
달집태우기로 축제분위기는 막바지에
도달했고, 화려한 불꽃놀이로 축제를
무사히 마무리를 하였다.
도민리포터 맹진환(아산지기)
가수들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아름다운 풍등 들이 보름달과 어울려 밤하늘을 수놓았다. 여기저기서 쥐불놀이와 폭죽놀이가 흥을 돋우고 마을의 안녕을 비는 기원제와 달집태우기로 축제분위기는 막바지에 도달했고, 화려한 불꽃놀이로 축제를 무사히 마무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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