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를 품고 사는 바위산 용봉산
381m의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풍광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겨울이 끝나기 전 용봉산의 풍광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눈이 오는 날, 맑은 하늘의 겨울날, 그리고 구름낀 날
겨울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용봉산"
함께 보실까요?
▲ 눈 오는 날 아름다움을 간직한 용봉산
▲ 눈이 수북히 쌓인 길
▲ 눈 쌓인 길을 걷는 설레이는 마음
▲ 용봉산 최고봉
▲ 겨울의 내포신도시
지난 1월 내포에는 참 많은 눈이 왔습니다.
"용봉산" 의 설경은 길을 걷는 내내 감탄사만 나올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1년 내내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용바위에서 바라본 용봉산
▲ 구름낀 용봉산의 겨울
"용바위"
장소만 같을 뿐 용봉산의 풍광은 매일매일 다르고 아름답습니다.
▲ 병풍바위
▲ 신경리 마애석불
▲ 용봉사
같은 겨울인데도 왜 용봉산 가는 날마다 풍광이 제각각인 걸까요?
한발 한발 앞으로 걸어나갈때마다 탄성이 절로 나오는 용봉산
▲ 운치있는 용봉산
▲ 아름다운 용봉산
겨울이 끝나가기전 꼭 한번 어디를 가고 싶으시다면
"용봉산"을 꼭 가보세요.
낭만을 느낄수 있고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 내포전망대
꼭 한번 가보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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