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미디어

전체메뉴

대학생정책뉴스

충남넷 미디어 > 생생뉴스 > 대학생정책뉴스

충청남도의 귀농, 어디까지 알고 계세요?

-충청남도 대표 귀농 중심지 태안군을 중심으로-

2016.01.05(화) 18:15:42박성화(ecoeconomy@naver.com)

 

충청남도의 귀농, 어디까지 알고 계세요? 사진

▲ 귀농귀촌인 정착을 위한 전문교육과정 (출처: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최근 삼시세끼, 아빠 어디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도ㆍ농간 교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면서 귀농ㆍ귀촌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대하고 있다.
실제 전국 귀농 가구 수는 2013년 10,923 가구에서 11,144 가구로 2.02%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는 점에서 귀농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대됨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정착에서부터 판매ㆍ교육에 대한 불확실성 및 경제적 이유 때문에 귀농을 선뜻 결정하지 못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러한 귀농에 대한 인식 증대와 함께 불확실성 사이에,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으로 충청남도의 대표적인 귀농의 중심지로 자리 잡은 태안군이 있다.
태안군에서는 금전적 지원뿐 아니라 주거ㆍ교육ㆍ농촌 사회의 융화 등을 중심으로 귀농 지원책을 실시한 결과 귀농 가구가 2010년 5가구에서 2014년 225가구로 45배 급증하는 등 2014년 충청남도의 전체 귀농 가구 수의 18.18%를 차지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거두었다.
귀농에 대해 망설이고 있는 지금, 충청남도의 귀농의 중심지 태안군의 소개로 귀농에 대한 막연함과 불안감을 떨치고 귀농을 권하고자 한다.
 

1. 귀농이 망설여진다면? 한 번 살아보고 결정하자!
 
태안군 귀농지원센터는 태안에 내려와 정착지를 물색하거나 미리 전입하여 귀농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임시 혹은 장기로 머무를 주거용 펜션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예비귀농인은 이 사업을 통하여 농촌에서 직접 숙박을 하면서 농촌생활을 체험하고 농촌 환경에 적응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주거공간은 태안읍사무소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원룸형 펜션으로 월 25만원이라는 저렴한 사용료를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다. 단 전기세와 수도세는 별도이며 난방은 기름보일러로 개인이 직접 관리하여야 한다.
귀농을 하고자하는 모든 사람은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1층에 위치한 귀농지원센터에 방문지원하면 된다.
또한 펜션에 머무는 사람들 가운데 농사를 배우고 싶은 경우 마을에서 소유하고 있는 밭을 무료로 임대받을 수 있다. 1동당 약 330㎡(100평)정도에 해당하는 크기이다.
 
문의처 : 태안군 귀농지원센터 (041-670-5099)
 

2. 마을 주민들을 우리 집으로 초대하자!
 
2013년도 하반기부터 실시된 ‘귀농ㆍ귀촌인 집들이 지원 사업’은 귀농인인 집들이를 통해 마을 주민들과 친하게 지내어 농촌에서의 제2의 삶을 성공적으로 꾸려가는 것을 돕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연중 선착순으로 마을당 1가구씩 지원하며 선정된 가구는 집들이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기 위한 비용으로서 5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자격으로는 2013년 1월 1일부터 전 세대주가 태안군에 실제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 및 종사 의도가 있어야 한다. 또한 전입일 기준 1년 이상 농어촌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여야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기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연중 신청 가능하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류를 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발되면 마을 주민과의 교류할 수 있는 집들이 행사를 치른 뒤 정산보고서를 제출하여 사업비를 지급 받는다.
 
문의처 :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041-670-5099)
 
 

3. 농사도 효율적으로! 농기계 대여 사업
 
농기계의 특성상 사용기간이 단기적이지만 일손 부족 및 효율적인 농사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농민 입장에서는 농기계를 구입하기에는 큰 부담이다. 태안군에서는 24시간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전화, 방문 접수 등으로 안전보험 가입 내역서 및 증권 사본 제출하여 임대신청을 할 수 있다. 태안읍ㆍ원북면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 교육 실시 후 3일 이내로 대여가능하며 세척 후 반납 원칙이다.
 
문의처: 태안읍(본소) (041-673-8282), 남부지소(안면읍) (041-670-2455)
원북면(북부지소) (041-670-2249)
 

4. 태안군에서는 24개 품목을 농민이 직접 연구한다!
 
태안군의 품목별연구회는 쌀ㆍ마늘ㆍ양봉부터 농촌체험관광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화 경영을 통하여 부가가치 제고 및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 특성화된 품목을 중심으로 조직화 및 전문화 육성 지도를 위해 설립되었다. 지역별 품목연구회 대상으로 연구회의 경쟁력 향상을 통한 활동의 조직화, 생산 및 가공, 경영, 마케팅교육 등 학습활동 촉진으로 특성화된 조직체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설립이 되었다. 연구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태안군내의 농업인이 연구회에 신청서를 직접 받아 신청을 하면 된다.
 
문의처 :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041-670-5013)
 

5. 농사를 짓기 막막하다면? 배워야 한다!
 

충청남도의 귀농, 어디까지 알고 계세요? 사진

▲ 농촌생활 적응과 영농기술 습득을 위한 교육을 실시 (출처: 태안군청)

태안군에서는 귀농, 귀촌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ㆍ개설하여 체계적인 기초 영농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원 및 기간은 수시 지원을 통해 탄력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귀농인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는 태안군 관내에 있는 선도 농장 및 농업 시설에서 농기계 관련 교육, 버섯 재배, 고추 재배, 농산물 가공 식품 관련 교육 등이 이뤄지고 있다. 10월에는 4차례에 걸쳐 태안읍에 소재한 샘골 농장에서 귀농인 10명을 대상으로 고추모 육모관리와 고추 정식 후 관리 등을 내용으로 교육이 이뤄졌으며 원북면에 있는 느타리버섯 재배 시설에서 느타리버섯 이론과 종균접종, 배양을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문의처 :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041-670-5021)
 

지금까지 충청남도 태안군의 대표적인 귀농 지원 사업을 살펴보았다. 위의 태안군의 지원 사례 이외에도 농업의 도, 충청남도에서는 시군별로 다양한 이름과 형태의 농업 지원 사업들로 농민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서 농사를 처음 시작하는 귀농하는 농민 개개인이 농업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불확실성과 많은 난관이 있다. 또한 정보 및 자금을 확보에도 역시 한계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농민 혼자 보다는 농업의 도, 충청남도의 태안군과 함께 한다면 귀농에 대한 막연함을 딛고 성공적인 귀농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충청남도 대학생 정책기자단 농어업팀
 
박상구(sango1453@naver.com)
박성화(ecoeconomy@naver.com)
이준혁(kjc41500@naver.com)
이효진(kenthy@naver.com)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관련 기관 사이트
[우: 32255]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 21

대표 전화 041-120

대표 팩스 041-635-3000

Copyright 충남넷 멀티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