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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난 충남’ 만든 충남인들

올해를 빛낸 충남인 시상식… 민간인·공무원 등 수상 영예

2015.12.31(목) 16:25:55충청남도(chungnamdo@korea.kr)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5년 올해를 빛낸 충남인'시상식에서 안희정 지사와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5년 올해를 빛낸 충남인'시상식에서 안희정 지사와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남도는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5년 올해를 빛낸 충남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정 발전을 위해 공헌한 민간인과 공무원, 도정을 빛낸 시책사업 추진 부서 등에 대한 종합 시상식으로, 안희정 지사와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자랑스러운 충남인상과 충남문화상, 성실납세법인 등 민간인과 모범 공무원 등 모두 23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 올해 위임사무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6개 시·군과 도정을 빛낸 시책을 추진한 16개 실·과도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과 명예를 드높인 도민에게 수여하는 충남 최고 영예의 상인 ‘자랑스러운 충남인상’은 박우성 단국대부속병원 원장과 이훈구 혜성당 한약방 원장, 이희준 서산 아로니아 대표 등 5명이 수상했다.

지역 문화인들에게는 가장 영예로운 상인 충남문화상은 임명순 천안향토문화연구회 회장과 배혜령 청운대 교수, 조동길 공주대 명예교수 등이 받았다.
 
모범 납세자 표창은 최병걸 ㈜티아이 오토모티브 대표 등 5명이, 공공기관 이전 추진 유공자 표창은 한국서부발전㈜ 이경준 씨 등 2명이 받았다.
 
모범 공무원상은 양승주·이중의 주무관이 국비확보 공로를 인정받으며 수상하고, 운전직 공무원과 청원경찰, 미화원 등 4명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군 평가 표창은 아산·논산·보령시와 예산·서천·홍성군이 각각 받고, 도정을 빛낸 시책 추진 부서 표창은 문화재과와 세무회계과, 예산담당관, 혁신관리담당관 등 16개 실·과가 받았다.
 

안희정 지사가 31일 '2015년을 빛낸 충남인' 시상식

▲ 안희정 지사가 31일 '2015년을 빛낸 충남인' 시상식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

 

안희정 지사가

▲ 안희정 지사가 31일 '2015년을 빛낸 충남인' 시상식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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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35-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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