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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꾼 것도 아닌데··· 행운’

황금열쇠의 주인공, 염치읍 이기자 할머니 ‘이렇게 좋을 수가···’

2015.08.06(목) 16:11:07온양신문(ionyang@hanmail.net)

아산시 기업인 협의회 주관으로 실시한 <놀러와YOU! 아산!> 스탬프랠리와 한국 외식업 중앙회 아산시지부 주관으로 실시한 외·회식사진 릴레이 이벤트의 경품 전달행사가 개최됐다.

▲ 아산시 기업인 협의회 주관으로 실시한 <놀러와YOU! 아산!> 스탬프랠리와 한국 외식업 중앙회 아산시지부 주관으로 실시한 외·회식사진 릴레이 이벤트의 경품 전달행사가 개최됐다.


<놀러와YOU! 아산!> 이벤트 최고 경품인 400만원 상당의 황금열쇠 주인공은 70세의 염치읍 거주 이기자 할머니로 밝혀져 딱딱한 회의실 분의기 시청 상황실에서 박수가 터졌다.

아산시 기업인 협의회 주관으로 실시한 <놀러와YOU! 아산!> 스탬프랠리와 한국 외식업 중앙회 아산시지부 주관으로 실시한 외·회식사진 릴레이 이벤트의 경품 전달행사가 개최됐다.

30일, 시청 상황실에서는 경품 당첨자 38명(스탬프 랠리 20명, 외·회식사진 18명)과 경품 후원업체 14명의 대표가 참가해 행운을 나눠줬다.

복기왕 시장은 “시는 이번 행사에 한 것이 없다. 아산시기업인협의회와 외식업 중앙회 아산시 지부에서 자발적으로 경품을 내놓아 예산을 들이지 않고 시민들이 전염병으로부터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이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행사였다”며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경품을 내놓은 기업과 상인, 당첨된 분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했다.

관내외 11,350명이 응모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1등( 400만원 상당) 황금열쇠를 차지한 행운의 주인공은 염치에 사는 이기자(70세) 할머니였다.

황금열쇠를 차지한 행운의 주인공은 염치에 사는 이기자(70세) 할머니이다.

▲ 황금열쇠를 차지한 행운의 주인공은 염치에 사는 이기자(70세) 할머니이다.


이날 당첨자 38명중 행사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1등 이기자 할머니는 “좋은 꿈을 꾼 것도 아닌데 행운을 얻었다. 어떻게 쓸지는 아직 모르겠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좋아했다.

그 밖에도 대형가전제품과 스마트폰 등 다양한 선물을 받아가는 사람들로 역대 상황실 행사중 가장 들뜨고 밝은 분위기였다.

시청 상황실에서는 경품 당첨자 38명(스탬프 랠리 20명, 외·회식사진 18명)과 경품 후원업체 14명의 대표가 참가해 행운을 나눠줬다

▲ 시청 상황실에서는 경품 당첨자 38명(스탬프 랠리 20명, 외·회식사진 18명)과 경품 후원업체 14명의 대표가 참가해 행운을 나눠줬다

대형가전제품과 스마트폰 등 다양한 선물을 받아가는 사람들로 역대 상황실 행사중 가장 들뜨고 밝은 분위기였다.

▲ 대형가전제품과 스마트폰 등 다양한 선물을 받아가는 사람들로 역대 상황실 행사중 가장 들뜨고 밝은 분위기였다.
 

시청 상황실에서는 경품 당첨자 38명(스탬프 랠리 20명, 외·회식사진 18명)과 경품 후원업체 14명의 대표가 참가해 행운을 나눠줬다.

▲ 시청 상황실에서는 경품 당첨자 38명(스탬프 랠리 20명, 외·회식사진 18명)과 경품 후원업체 14명의 대표가 참가해 행운을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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