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하천정비 사례 점검
2015.08.06(목) 15:21:41도정신문(deun127@korea.kr)
도의회 하천의 친수(親水)공간 조성 및 활성방안 연구모임(대표 김응규 의원)은 지난달 29일 대전 유성천과 충북 청주 무심천 등 선진 하천 정비 사례를 점검했다.
두 하천은 도심을 관류하는 하천으로서, 과거 각종 개발사업으로 몸살을 앓았지만 최근 생태 복원 및 친수 공간 조성이 성공을 거둬 지역민의 휴식처로 탈바꿈했다.
김 대표는 “도내 하천은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 등 무분별한 개발로 유실되거나 오염됐다.
●총무담당관실 041-635-5064, 김응규 의원 041-635-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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