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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따라 가는 충남여행

바로지금, 대학생이여 충남으로 떠나라!

2015.07.06(월) 18:43:11김규원(gw3043@gmail.com)

여름이 왔고 대학생들의 방학이 시작됐다. 무엇을 할까 고민하고 있는 만 25세 이하의 젊은이들이라면 한국철도공사를 통해 내일로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나들목인 충남에서 대천역과 장항역을 이용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대천역]
보령시에서 즐기는 머드축제와 냉풍욕

보령시에 위치한 대천역

▲ 보령시에 위치한 대천역


눈부신 바닷가에서 신나는 머드체험도 하고, 친구들과 추억의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대천역에 들러보는 것이 어떨까? 대천 해수욕장과 보령 머드축제로 유명한 대천역은 한 해 승하차객이 100만 명을 넘는, 그야말로 충남 관광의 핵심지이다. 덕분에 장항선을 경유하는 모든 새마을호와 무궁화호가 대천역에 정차한다. ‘그게 뭐 어떻다고?’하며 대수롭게 넘길 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내일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꼭 기억해둬야 하는 장점이다. 대천역은 일단 장항선을 타기만 하면 무조건 내릴 수 있고, 관광을 마치고 다음 장소로 향할 때 또한 아무 때나 와도 조금만 기다리면 열차를 탈 수가 있다.
 
  • <갯벌의 재발견, 보령 머드축제>
 

보령머드축제현장 (사진출처: 보령시)

▲ 보령머드축제현장 (사진출처: 보령시)


대천역을 방문하려는 예정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7월 중순경에 여행가는 것을 추천한다. 이 시기에 보령머드축제가 열리기 때문이다. 피부에 닿는 보령시의 몽글몽글한 갯벌진흙은 시원한 촉감느낌을 선사하여 더위를 잊게 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슬라이드와 체험형 부스가 준비되어 머드팩을 신나게 즐길 수 있다. 2015년 7월 17일에 열리는 이 행사는 보령시 에서 가장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해주는 행사다.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보령시의 이벤트들과 가수 초청공연 등이 열리므로 오감만족행사라 할 수 있다.
 
<더위를 이기는 바람, 보령의 냉풍욕장>


7월 중순의 복더위가 걱정되는 사람에게는 보령의 명물 ‘냉풍욕장’을 추천한다. 말 그대로 찬바람이 부는 곳이다. 보령 냉풍욕장은 불볕더위가 찾아오는 한여름의 폭염에도 항상 13도를 유지한다. 이를 찾는 관광객이 매년 10만 명에 달하는데,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면 잊지 말고 꼭 찾아가자. 낯선 환경과 더위에 지친 몸이 회복될 것이다.
 
 
[장항역]
서천군 장항읍에 위치한 국립생태원과 장항 송림산림욕장

 

서천국립생태원을 구경하고 나오면 송림산림욕장의 스카이워크에 오르는 것을 추천한다.

▲ 서천국립생태원을 구경하고 나오면 송림산림욕장의 스카이워크에 오르는 것을 추천한다.


<충남에서 세계일주 하자!- 서천국립생태원>

장항역에서 걸어서20분 정도 걸어가면 국립생태원을 만날 수 있다. 해외를 가는 것 대신에 내일로를 택했다면, 한반도 생태계를 비롯하여 열대,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 등 세계 5대 기후와 그곳에서 서식하는 동식물을 한눈에 관찰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이곳으로 초대한다.
국립생태원은 실내인 에코리움과 야외전시로 구성되어 있다. 야외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생태계 특징을 관찰할 수 있는 한반도 습지와 수생식물원 습지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동, 식물을 직접만지며 배울 수 있는 체험학습공간이다. 에코리움은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 총 5개의 전시관으로 이루어져있다. 지구의 5대 기후를 전시관안에 모두 갖춰놓아 모든 기후를 직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다. 각 기후에 맞는 식물과 동물을 배치하여 키우고 있는 것이 구경하는 재미를 더한다.
 
<스릴과 낭만적인 노을을 동시에 View!- 장항 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스카이워크 위에서

▲ 스카이워크 위


장항스카이워크는 장항읍 끝자락의 바닷가 송림에 위치해있하여 자연생태를 250m의 하늘 길에서 볼 수 있도록 한 전망대다.
스카이워크는 소나무 꼭대기 부근인 약 11m 정도 높이에 스카이워크를 설치해두어 공포를 느끼게 한다. 거기에다 군데군데 바닥까지 뚫려있어 많은 사람들이 난간을 부여잡고 벌벌 떠는 진풍경도 펼쳐진다. 스카이워크는 커플들의 데이터 코스로도 이용되고 있다.
스카이워크는 6월 말까지는 시범운행 상 무료로 개방하지만 그 이후에는 아쉽게도 매표소에서 입장료를 받는다고 한다.
또한 저녁시간대에는 솔숲을 거닐며 해가 지는 노을을 구경할 수 있다. 해가 지는 시간대에는 자연스럽게 풍경에 매료되어 넋을 놓고 쳐다보게 될지 모른다.

대학생 정책기자단 건설교통팀
김규원 대학생 기자 (gw3043@gmail.com)
하성주 대학생 기자 (bunny2699@naver.com)
홍평기 대학생 기자 (faraso@naver.com)
국창민 대학생 기자 (mini1205@nuch.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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