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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진달래꽃의 다양한 얼굴

진달래꽃과 보낸 한나절

2015.04.07(화) 09:19:41희망(du2cb@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공주시 금학동에서 진달래꽃을 만났습니다.
그냥 보기엔 평범했던 진달래 꽃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다양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어느 시인이 말했듯, 풀처럼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 꽃이 전하는 더 많은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되고
진달래꽃이 얼마나 화사하고 예쁜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시인 김소월님의  시를 생각해보고 가수  마야님의 노래도 불러보며 진달래와 함께 놀았습니다.
바람이 너무 심해서 사진 촬영에 힘은 들었지만 나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진달래꽃의 다양한 얼굴 표정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여러겹의 진달래꽃이 방긋 웃고 있는 모습

▲ 여러겹의 진달래꽃이 방긋 웃고 있는 모습

진달래의 꽃술도 예술처럼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 진달래의 꽃술도 예술처럼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달래꽃을 배경으로 놓고 본 진달래꽃

▲ 진달래꽃을 배경으로 놓고 본 진달래꽃

진달래꽃의 또다른 모습

▲ 진달래꽃의 또다른 모습

화사한 진달래꽃잎

▲ 화사한 진달래꽃잎

나비 모양의 진달래꽃

▲ 나비 모양의 진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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