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산림문화타운.

열기 가득한 뜨거운 올 여름, 청정숲 ‘금산산림문화타운’에서 시원한 여름여행을 즐겨보자!
 
금산군의 생태명소로 자리 잡은 금산산림문화타운은 남이자연휴양림, 느티골산림욕장, 금산생태숲으로 구성되어 있어 ‘산림휴양+치유+생태체험’ 등 숲이 주는 모든 혜택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올해 보완사업을 통해 진입도로 확포장 및 캠핑장 전기공급시설 설치 등 시설 확충과 유아용 물놀이시설, 생태숲 전시시설 리모델링 및 토끼체험장 조성으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 성수기 준비를 마쳤다.
 
때 이른 더위로 인해 지친 심신은 워터슬라이드가 있는 계곡 수영장에서 한바탕 물놀이로 풀고, 숲속 하늘슬라이드와 오감만족 숲체험을 통해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끽할 수 있다.
 
음이온과 피톤치드 향 가득한 산림욕장의 산책로 걷기와 선야봉 등산, 여름 밤 운치 가득한 오토캠핑, 통나무집에서의 하룻밤 등 즐거움이 가득하다.
 
사람과 자연이 숨쉬는 공간, 중부권 최대 생태종합 휴양단지인 금산산림문화타운이 기다린다.
 
홈페이지(http://forestown.geumsan.go.kr )를 통한 숙박과 캠핑 예약은 필수. 다양한 숲체험프로그램도 홈페이지 및 전화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