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면 주정2리 이상춘 이장의 자녀 이희진(동영중, 3학년)양이 지난 5월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됐던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육상부분(멀리뛰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지난 7일 이석화 청양군수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지난 5월의 충남소년체전에서 멀리뛰기와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충남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이희진양은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은메달 획득이라는 좋은 결과로 청양군민 뿐 아니라 충남도민의 자랑이 되고 있다.
이상춘 이장은 “본인은 간발의 차로 2등을 하게 되어 너무 아쉽다고 말하고 있으나 부모가 바라볼 때는 너무나 훌륭한 성적”이라며 딸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 이장은 체고와 체대를 거쳐 국가대표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희진 양의 당찬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의 충남소년체전에서 멀리뛰기와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충남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이희진양은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은메달 획득이라는 좋은 결과로 청양군민 뿐 아니라 충남도민의 자랑이 되고 있다.
이상춘 이장은 “본인은 간발의 차로 2등을 하게 되어 너무 아쉽다고 말하고 있으나 부모가 바라볼 때는 너무나 훌륭한 성적”이라며 딸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 이장은 체고와 체대를 거쳐 국가대표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희진 양의 당찬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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