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013년도 논산시 공예품경진대회 영예의 대상에 김형도씨가 출품한 ‘바닷가의 추억’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접수를 마감한 이번 공예품 경진대회에는 지역공예인 81명(업체)이 목?칠공예와 도자?금속?한지공예 등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지난 23일 심사를 통해 28점이 입상작으로 뽑혔다.
최고 영예인 대상은 작품명 ‘바닷가의 추억’을 출품한 김형도씨가 받게 됐으며, 금상은 ‘꽃 향기를 품다’를 출품한 김철주씨, 은상은 ‘칠지도, 와당문양의 교지통’을 출품한 유재환·유희자씨 등이 각각 선정됐다.
시는 오는 30일 오후 3시 백제군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시상식을 갖고,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동안 수상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28점의 공예품은 오는 6월 12일부터 충남도가 개최하는『제43회 충청남도 공예품대전』에 논산시 대표작으로 출품될 예정이다.
한편 논산시에서 주최하고 논산시공예가협회에서 주관한 논산시 공예품 경진대회는 전통 공예산업의 계승발전과 상품화 추진 및 향토 공예산업을 육성하고 충남도 및 전국 공예품 대전에 대비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1일 접수를 마감한 이번 공예품 경진대회에는 지역공예인 81명(업체)이 목?칠공예와 도자?금속?한지공예 등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지난 23일 심사를 통해 28점이 입상작으로 뽑혔다.
최고 영예인 대상은 작품명 ‘바닷가의 추억’을 출품한 김형도씨가 받게 됐으며, 금상은 ‘꽃 향기를 품다’를 출품한 김철주씨, 은상은 ‘칠지도, 와당문양의 교지통’을 출품한 유재환·유희자씨 등이 각각 선정됐다.
시는 오는 30일 오후 3시 백제군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시상식을 갖고,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동안 수상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28점의 공예품은 오는 6월 12일부터 충남도가 개최하는『제43회 충청남도 공예품대전』에 논산시 대표작으로 출품될 예정이다.
한편 논산시에서 주최하고 논산시공예가협회에서 주관한 논산시 공예품 경진대회는 전통 공예산업의 계승발전과 상품화 추진 및 향토 공예산업을 육성하고 충남도 및 전국 공예품 대전에 대비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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