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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트랙터를 운전하다

2013.05.22(수) 00:14:11국화(flsk0723@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충남농업기술원은 농과계 대학생을 차세대 정예 농업인으로 육성하고 산학 협동체제 구축으로 현장감 있느 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농기계대학반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트랙터반, 이앙기반으로 20여명씩 나누어 충남대 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공주대 산업과학대학 생물산업공학부 학생 총 6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대학생, 트랙터를 운전하다 사진

 

대학생, 트랙터를 운전하다 사진


이은우 교수님이 트랙터, 이앙기 점검, 정비, 운전 조작, 활용 등의 내용을 강의실에서 직접 트랙터와 이앙기를 이용하여 실내강의를 먼저 실시하고,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이론을 익힌 후 직접 트랙터와 이앙기를 운전 조작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학생, 트랙터를 운전하다 사진


 

충남농업기술원 농기계교육장 뒷편에는 직접 농기계를 운전 조작하고, 나머지 학생은 앉아서 그 모습을 볼 수 있게 실외교육장이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대학생, 트랙터를 운전하다 사진


학생들은 조를 나누어 트랙터와 이앙기를 직접 운전해 보고 땅을 파보기도 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학에서는 이론적으로는 매우 충족하지만 실전에 있어서 어느정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을 미래 우리의 농업을 책임 질 인재들을 양성하기위해 대학과 농업기술원과 산학 협동체제를 구축하여 이론과 실전 교육을 모두 충족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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