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면사무소 이재원 주무관 석사학위 취득
2013.02.25(월) 19:41:22당진시청(pray0403@korea.kr)
당진시 정미면사무소에 근무하는 이재원(34, 복지7급) 주무관이 2년 6개월에 걸친 주경야독 끝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 주무관은 2010년부터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사회복지정책전공을 공부하며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비 지출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충청남북도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학위논문을 제출해 우수논문으로 선정되는 등 지난 22일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 주무관은 “그동안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해준 선·후배 공무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 공부한 이론을 실무행정에 접목시켜 시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 주무관은 2004년 공직에 입문해 당진읍사무소, 사회복지과를 거쳐 현재 정미면사무소에 근무 중이다.
이 주무관은 2010년부터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사회복지정책전공을 공부하며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비 지출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충청남북도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학위논문을 제출해 우수논문으로 선정되는 등 지난 22일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 주무관은 “그동안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해준 선·후배 공무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 공부한 이론을 실무행정에 접목시켜 시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 주무관은 2004년 공직에 입문해 당진읍사무소, 사회복지과를 거쳐 현재 정미면사무소에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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