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저의가 살처분하고 예방접종 문제가 좀 많이 있습니다. 살처분 관계는 현재 22농가 3만 4천 두 정도 됩니다. 그래서 현재 10농가의 만 삼천 두 정도 되는데요. 현재 보령이 2만 3천두 중에서 한 9천 여두가 현재 진행 되가지고 새벽정도면 끝날 것 같습니다. 천안도 현재 일부 남아 았는데요. 마지막 발생농가하고 한우하고 돼지가 있기 때문에 천안도 내일 정도면 다 끝날 것 같습니다. 일단 머 살처분은 진행이 그렇게 빠르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진행 되갔고 진행이 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요. 특히 예방접종은 현재 제일 관심 아마 돼지접종이 소보다도 돼지접종이 많을 껀데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돼지 접종이 내려와 있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저의가 말씀드리기는 어렵고요 예방접종 대상지역은 현재 천안하고 발생지역인 보령하고 홍성하고 청양지역 4개 시군 한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접종 대상 농가는 8천 농가의 약 15만두 정도 되는 데요. 이게 좀 많습니다. 많기 때문에 저의가 접종반 편성이나 이런 부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기존에는 저의가 접종반을 편성해서 4인 1조로 지금 천안 같은 경우는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부터 보령하고 홍성하고 청양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오늘 백신을 수령해와서 청양은 오전에 백신 교육이 있고요 그다음에 홍성하고 보령은 오후2시 4시에 별도의 교육이 있습니다. 오늘 교육이 끝나면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고요. 이번에 좀 달라진 것은 농장주가 자가백신을 할 수 있게 좀 완화 시켰습니다. 왜냐면 전국적으로 일시에 몰리다 보니까 백신접종 요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공무원 감독하에 자가백신을 할 수 있게 허용을 했기 때문에 현재 백신접종 부담도 상당하게 수월하게 될 걸로 현재 기대하고 있습니다. 타시도 상황을 봐서는 타시도도 이런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보안될 사안이고요 그리고 또 백신접종은 지금도 계속이야기 하지만 앞으로 1주일 정도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주 중반에 늦으면 다음 주 말까지 끝날 계획이고 현재 4개시군 외에는 아직 특별한 계획은 없는데요. 농림부하고 전국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검토할 대상입니다. 경기도 같은 경우는 전 시군이 워낙 많이 번졌기 때문에 전 시군이 예방접종을 하고 있는데요. 저의 충남도 같은 경우는 단계적으로 일단 4개 시군부터 해놓고 돼지문제는 농림부에서 아직 확정이 안되었기 때문에 아까 언급한 것처럼 아직은 계획이 없다고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계획이 없습니다. 만약 돼지를 하게 되면은 종돈하고 모돈 위주로 할 계획이 있는데요. 농림부에서 확정발표를 안했기 때문에 제가 더 이상 말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여기 보면 군 지원 인력이나 또 경찰지원인력이 있는데요. 경찰지원인력은 현재 보령시에 초소에 좀 근무해 있고 군은 제독차가 한 대 와 있습니다. 또 철새 도래지 쪽에서 계속 AI발생이 있기 때문에 서천하고 서산쪽에 군 제독차를 저의가 좀 요청을 해서 그쪽으로 투입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