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토지업무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지행정 운영 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적 재조사 사업과 도로명 주소 활용 등 공간정보 사업의 안정적 추진, 정확한 토지 관리를 통한 주민 재산권 보호 및 편익 증대를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올해 역점 시책으로 ▲지적재조사로 지적의 정확성 제고 ▲도민이 공감하는 공시지가 결정 ▲도로명주소 활용 등 공간정보서비스 확대 ▲공익사업 보상업무의 투명한 감정평가업자 추천 ▲부동산실명제 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설명했다.
역점 시책 설명에 이어서는 87건의 토지관리 업무에 대한 지침 설명과 참석자 토론 등이 진행됐다.
김홍록 도 건설교통항만국장은 “토지관리 업무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올해 현안 사업들을 차진 없이 추진해 토지행정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스마트한 토지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적 재조사 사업과 도로명 주소 활용 등 공간정보 사업의 안정적 추진, 정확한 토지 관리를 통한 주민 재산권 보호 및 편익 증대를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올해 역점 시책으로 ▲지적재조사로 지적의 정확성 제고 ▲도민이 공감하는 공시지가 결정 ▲도로명주소 활용 등 공간정보서비스 확대 ▲공익사업 보상업무의 투명한 감정평가업자 추천 ▲부동산실명제 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설명했다.
역점 시책 설명에 이어서는 87건의 토지관리 업무에 대한 지침 설명과 참석자 토론 등이 진행됐다.
김홍록 도 건설교통항만국장은 “토지관리 업무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올해 현안 사업들을 차진 없이 추진해 토지행정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스마트한 토지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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