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금학동 소재 유가네 칼국수 유준상 대표는 개업 1주년을 기념해 2일 하루 판매액 202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3일 공주시에 기탁했다.
또한, 유 대표는 매년 12월 2일 개업기념일에 지속적으로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해 매출액 전액을 기탁하기로 했다.
한편, 유 대표는 주변의 영우마을경로당, 이편한세상 경로당 50여명에게 무료식사를 제공해 웃어른 공경에 앞장서 왔으며, 관내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에게 식사제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지역의 불우이웃들이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유 대표는 매년 12월 2일 개업기념일에 지속적으로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해 매출액 전액을 기탁하기로 했다.
한편, 유 대표는 주변의 영우마을경로당, 이편한세상 경로당 50여명에게 무료식사를 제공해 웃어른 공경에 앞장서 왔으며, 관내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에게 식사제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지역의 불우이웃들이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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