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식품 김재범씨는 김장철을 맞아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보령시를 방문해 액젓 1,500개를 전달했다. 시가로는 1,200만원어치이며, 2000년 이후 올해로 12번째 전달하게 됐다.
이날 전달된 액젓은 김재범씨가 보령식품을 운영하면서 직접 생산한 것이며, 시에서는 전달된 액젓에 대해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최저생계비의 150%이내의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된 액젓은 김재범씨가 보령식품을 운영하면서 직접 생산한 것이며, 시에서는 전달된 액젓에 대해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최저생계비의 150%이내의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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