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피해 최소화 및 장기대책 마련에 분주
가뭄피해 현장 방문 응급 대책 마련 등 가뭄피해 극복에 행정 최우선
2012.06.19(화) 09:47:17청양군청(qkfrmsl63@korea.kr)
가뭄극복을 위해 긴급 예비비(7억)를 투입, 관정개발, 양수 장비 지원 등 용수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석화 청양군수가 지난 18일 대치면, 남양면, 정산면 등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내 전 지역을 직접 방문해 농작물 등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현지 주민들과 함께 용수확보 방안을 강구 하는 등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고 장기적인 가뭄 대책을 마련하는데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청양군은 앞으로 가뭄이 장기화 될 것에 대배해 추가 관정 개발에 적극 나서고 칠갑지 방류를 통한 농업용수 제공 방안 등을 강구하는 한편 살수차를 동원한 응급 용수 공급 등 가뭄 극복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청양군은 앞으로 가뭄이 장기화 될 것에 대배해 추가 관정 개발에 적극 나서고 칠갑지 방류를 통한 농업용수 제공 방안 등을 강구하는 한편 살수차를 동원한 응급 용수 공급 등 가뭄 극복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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