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화성면 만들기에 한창
2012.06.18(월) 13:38:42청양군청(qkfrmsl63@korea.kr)
화성면(면장 김흥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에 걸쳐 국토공원화사업의 일환으로 화성면 신정리 가로화단 2개소에 코스모스, 해바라기 종자를 파종했다.
이날 작업한 가로화단은 영산홍이 밀식되어있던 꽃밭이었는데 일부 영산홍을 이식해 빈공간이 생겨 허전함이 있던 곳이었다.
이곳에 무엇을 심으면 화성을 지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을까 고심하던 중 여름철 통행량이 늘어남에 따라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를 파종하게 되었다.
화성면 신정리 가로화단은 국도 36호선이 지나고 있으며, 대전인근에서 보령을 가기위해 지나는 구간으로 매년 여름철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지나가며 꽃에 취해 쉬었다 가는 곳이다.
한편 김흥배 화성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화성만들기에 고생한 작업자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하며, “화성을 지나는 모든 이들에게 아름다운 화성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작업한 가로화단은 영산홍이 밀식되어있던 꽃밭이었는데 일부 영산홍을 이식해 빈공간이 생겨 허전함이 있던 곳이었다.
이곳에 무엇을 심으면 화성을 지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을까 고심하던 중 여름철 통행량이 늘어남에 따라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를 파종하게 되었다.
화성면 신정리 가로화단은 국도 36호선이 지나고 있으며, 대전인근에서 보령을 가기위해 지나는 구간으로 매년 여름철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지나가며 꽃에 취해 쉬었다 가는 곳이다.
한편 김흥배 화성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화성만들기에 고생한 작업자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하며, “화성을 지나는 모든 이들에게 아름다운 화성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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