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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이봉주흥타령마라톤대회

2011.10.04(화) 메아리(okaban@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5천여명의 일반시민들이 참여한 제3회이봉주흥타령마라톤대회(2011년10월2일)가 청명한 가을날씨 속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과 체력을 기르기 위한,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에는 달리미 시민들과 가족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제3회 이봉주흥타령마라톤대회 사진  
마라톤선수들의 출발전, 행사를 부추기는 퍼포먼스로 오륜문 광장위를 선회하며 페러글라이딩 2대가 축하비행을 합니다.
  제3회 이봉주흥타령마라톤대회 사진  
  제3회 이봉주흥타령마라톤대회 사진  
  제3회 이봉주흥타령마라톤대회 사진  
일요일(2일) 오전 10시가 되면서 하프코스,10km코스,5km코스 중에서 하프선수들이 먼저 출발선에 섰습니다.
  제3회 이봉주흥타령마라톤대회 사진  
천안의 홍보대사인 조영구씨의 사회로 선수들과 간단하게 몸을 풀고 5..4..3..2..1 함성과 함께 총성소리가 울리면서 힘차게 출발을 합니다. 약 5분후에 10km도 출발을 했습니다. 출발을 일찍 했다고하여 결승선에서도 먼저 들어오는것을 아니겠지만 5km도 총성과 함께 힘차게 출발을 했습니다.
  제3회 이봉주흥타령마라톤대회 사진  
시장님과 흥타령마라톤 주최측의 임원진께서는 선수들이 잘 다녀오시라고 손을 흔들어 주십니다.
  제3회 이봉주흥타령마라톤대회 사진  
마라톤 선수들이 모두 출발을 하고 오륜문 광장 주위를 둘러봅니다. 행사장이면 어디에서나 빠지지 않는 각설이가 있습니다. 한바탕 놀아주시더니 마라톤선수들의 가족에게 엿을 나누어 주는 모습입니다.
  제3회 이봉주흥타령마라톤대회 사진  
선수들이 돌아오면 무척 바쁘게 될테데..., 메달배부처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 지금은 한가해 보입니다.
  제3회 이봉주흥타령마라톤대회 사진  
부자가 함께 손잡고 달리는 모습과 학생들이 단체로 달리는 모습 그리고 수녀님께서도 달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제3회 이봉주흥타령마라톤대회 사진  
미래의 사이클 선수가 되려나 봅니다. 엄마와 함께온 아이가 자전거를 타고 엄마를 따라 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입니다.(피니쉬라인 약 150m전에서)
  제3회 이봉주흥타령마라톤대회 사진  
이봉주 선수는 10km를 완주하고 곧이어 팬사인회에 열심입니다. 천안 홍보대사 조영구씨도 팬들의 성화에 사인을 하시느라 빠쁜 모습입니다. 
  제3회 이봉주흥타령마라톤대회 사진  
국수 먹거리에서는 대한적십자에서 오신분들께서 봉사활동 하신다고 바쁘시더군요.
  제3회 이봉주흥타령마라톤대회 사진  
마라톤은 누구와 경쟁하여 이기고 지는 스포츠가 아니라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합니다.
  제3회 이봉주흥타령마라톤대회 사진  
도전한 거리는 각각 달라도 완주하신분들 모두가 우승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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