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서장 최경식)는 태풍·집중호우 등이 예상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각종 피해를 최소화하고 인명구조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자 풍수해 대비 소방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홍성소방서에서는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의 중점 추진기간인 6월 8일 ~ 10월 15일까지 기상 상황에 따라 3단계로 비상근무인원을 증강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기상특보 발령 시 관내 침수우려지역 4개소에 소방력을 전진배치 하여 한발 앞선 현장대응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익사사고 다발지역에 9개소에 시민수상구조대원 80명을 배치하여 24시간 감시 및 인명구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익사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관내 수련원 및 야영장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하여 안전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고, 순찰 활동도 대폭 강화한다고 한다.
이 외에도 관내에 재해 발생 시 광역재난대응 시스템을 신속히 가동 할 수 있도록 인근 시·도 및 중앙119구조대, 홍주병원 외 23개소 응원협정 체결대상에 대한 응원협정에 대한 정비도 완료한 상태이다.
박영배 방호구조과장은 “해 마다 되풀이 되는 풍수해로 인한 주민피해는 자연재해이기도 하지만 어떤 측면에서는 사전대비 소홀에 의한 인재라고도 할 수 있다.”고 말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풍수해로 인해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는 지역주민들의 의지임을 강조하며, 풍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안전대비에 지역주민들께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홍성소방서에서는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의 중점 추진기간인 6월 8일 ~ 10월 15일까지 기상 상황에 따라 3단계로 비상근무인원을 증강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기상특보 발령 시 관내 침수우려지역 4개소에 소방력을 전진배치 하여 한발 앞선 현장대응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익사사고 다발지역에 9개소에 시민수상구조대원 80명을 배치하여 24시간 감시 및 인명구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익사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관내 수련원 및 야영장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하여 안전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고, 순찰 활동도 대폭 강화한다고 한다.
이 외에도 관내에 재해 발생 시 광역재난대응 시스템을 신속히 가동 할 수 있도록 인근 시·도 및 중앙119구조대, 홍주병원 외 23개소 응원협정 체결대상에 대한 응원협정에 대한 정비도 완료한 상태이다.
박영배 방호구조과장은 “해 마다 되풀이 되는 풍수해로 인한 주민피해는 자연재해이기도 하지만 어떤 측면에서는 사전대비 소홀에 의한 인재라고도 할 수 있다.”고 말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풍수해로 인해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는 지역주민들의 의지임을 강조하며, 풍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안전대비에 지역주민들께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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