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포터] 계룡대는 어린이날을 앞둔 4일 장애우와 낙도.벽지, 계룡시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 2000여명을 계룡대로 초청해 군악대와 의장대 시범, 헌병 모터사이카 행진, 특공무술 등을 행사를 개최했다.

▲ 어린이날을 앞두고 육군본부가 장애우와 낙도·벽지 및 계룡시 인근 어린이를 초청한 가운데 4일 계룡대 연병장에서 초청 어린이들이 특전사의 시범을 관람하고 있다.

▲ 어린이날을 앞두고 육군본부가 장애우와 낙도·벽지 및 계룡시 인근 어린이를 초청한 가운데 4일 계룡대 연병장에서 의장대가 의장대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 어린이날을 앞두고 육군본부가 장애우와 낙도·벽지 및 계룡시 인근 어린이를 초청한 가운데 4일 계룡대 연병장에서 의장대가 의장대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 어린이날을 앞두고 육군본부가 장애우와 낙도·벽지 및 계룡시 인근 어린이를 초청한 가운데 4일 계룡대 연병장에서 임충빈 참모총장과 관계자들이 휠체어를 밀어주고 있다.

▲ 어린이날을 앞두고 육군본부가 장애우와 낙도·벽지 및 계룡시 인근 어린이를 초청한 가운데 4일 계룡대 연병장에서 취타대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어린이날을 앞두고 육군본부가 장애우와 낙도·벽지 및 계룡시 인근 어린이를 초청한 가운데 4일 계룡대 연병장에서 특전사들이 고공낙하를 선보이고 있다.

▲ 어린이날을 앞두고 육군본부가 장애우와 낙도·벽지 및 계룡시 인근 어린이를 초청한 가운데 4일 계룡대 연병장에서 헌병들이 모터사이카 행진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