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개최된 논산계룡산림조합 창립 50주년 정기총회에서 황명선 논산시장이 산림자원화 등 저탄소 녹색성장과 산림조합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림조합 중앙회 장일환 회장의 감사패를 받았다.
황명선 시장은 “자연은 후손에게 빌려 쓰는 것인 만큼 소중한 산림자원 육성과 균형있는 국토 발전에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자연을 아끼고 가꿔 후손에게 전해 줄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명선 시장은 그동안 재해예방과 국토보존을 위한 사방사업, 저탄소 녹색성장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숲가꾸기, 조림사업을 비롯해 산림 휴양시설 조성을 위한 산촌개발과 휴양림 조성,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임산물 소득사업 지원 등 산림의 경제·환경적 제고와 임업인 권익보호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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