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 정주봉(한국GKN 사장) 회장과 단국대학교병원 박우성 원장은 지난 14일 천안 단국대병원에서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외투협 회원사 근로자와, 국내 의료법 적용을 받지 않는 임직원 및 그 가족들은 단국대병원에서 통역과 진료, 입원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도내에는 170개 외국인 투자기업에 7천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투자입지과 042-220-389
협약에 따라 외투협 회원사 근로자와, 국내 의료법 적용을 받지 않는 임직원 및 그 가족들은 단국대병원에서 통역과 진료, 입원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도내에는 170개 외국인 투자기업에 7천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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