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발전연구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송두범, 이하 ‘사회적경제센터’)는 29일 오후12시30분 공주한옥마을에서 올해 마을기업의 성과 평가와 민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2011 마을기업 성과 평가 및 네트워크 대회”를 개최한다.
「마을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충남도내 마을기업 대표와 회원, 도·시·군 공무원, 그리고 사회적경제센터 및 관계기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 충남도에는 총31개 마을기업이 농촌체험을 비롯한 각종 지역 특산물의 가공·생산·판매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마을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주민 주도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해 마을기업 사업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마을기업 생산품 전시, 마을기업 공연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마을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충남도내 마을기업 대표와 회원, 도·시·군 공무원, 그리고 사회적경제센터 및 관계기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 충남도에는 총31개 마을기업이 농촌체험을 비롯한 각종 지역 특산물의 가공·생산·판매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마을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주민 주도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해 마을기업 사업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마을기업 생산품 전시, 마을기업 공연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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