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제3기 범도민 정책서포터즈 회원 1천여명을 공개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범도민 정책서포터즈는 도정 주요시책이나 사업에 대한 도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한 제도로, 도내 6개월 이상 거주하며 도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도 홈페이지(http://www.chungnam.net)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kiblue9@korea.kr)이나 팩시밀리(042-220-3549), 우편(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01)으로 제출하거나,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한은 내년 1월 25일이다.
선발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며, 성별과 연령, 직업, 지역별 인구 수 등을 고려하게 된다. 특히 여성 비율은 40% 이상 유지할 계획으로, 신청 접수순으로 선발한다.
범도민 정책서포터즈에 선발되면 2년간 도정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설문조사 참여와 도정발전을 위한 시책 건의 및 제안, 주민홍보 등의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공범석 도 혁신관리담당관은 “범도민 정책서포터즈는 도정 주요 시책 참여하는 등 도정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범도민 정책서포터즈는 도정 주요시책이나 사업에 대한 도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한 제도로, 도내 6개월 이상 거주하며 도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도 홈페이지(http://www.chungnam.net)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kiblue9@korea.kr)이나 팩시밀리(042-220-3549), 우편(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01)으로 제출하거나,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한은 내년 1월 25일이다.
선발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며, 성별과 연령, 직업, 지역별 인구 수 등을 고려하게 된다. 특히 여성 비율은 40% 이상 유지할 계획으로, 신청 접수순으로 선발한다.
범도민 정책서포터즈에 선발되면 2년간 도정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설문조사 참여와 도정발전을 위한 시책 건의 및 제안, 주민홍보 등의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공범석 도 혁신관리담당관은 “범도민 정책서포터즈는 도정 주요 시책 참여하는 등 도정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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