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3농혁신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살기좋은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순회 워크숍에 마을 이장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는 지난 13일 예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천안, 아산, 서산, 예산, 태안, 당진군을 대상으로 첫 번째 워크숍을 개최했고, 이 자리에는 200여명의 마을 이장들이 참석해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지역별 이장들은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시간에 소득사업의 애로사항과 살기좋은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의 세부 지원내용 등 세밀하고 깊게 파고들며 열띤 토론을 진행했고, 해보자는 자신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도는 오는 22일 청양 문화예술회관에서 ‘홍성, 청양, 보령, 서천, 부여’권 사업 워크숍을, 27일 공주 공무원교육에서 ‘연기, 공주, 논산, 금산, 계룡’권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각각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에 대한 이해, 추진배경, 목적 등을 설명하고, 자원 및 역량 조사에 따른 마을별 ‘자가진단조사’, ‘100가지 발전 아이디어 찾기’ 등을 주제로 집중 토론이 진행된다.
유영일 도 행복마을담당은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일반적인 마을은 잘살 수 있고, 잘 사는 마을은 더욱 더 잘살 수 있는 마을로 형성돼 희망과 활력 넘치는 삶의 터전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지난 13일 예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천안, 아산, 서산, 예산, 태안, 당진군을 대상으로 첫 번째 워크숍을 개최했고, 이 자리에는 200여명의 마을 이장들이 참석해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지역별 이장들은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시간에 소득사업의 애로사항과 살기좋은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의 세부 지원내용 등 세밀하고 깊게 파고들며 열띤 토론을 진행했고, 해보자는 자신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도는 오는 22일 청양 문화예술회관에서 ‘홍성, 청양, 보령, 서천, 부여’권 사업 워크숍을, 27일 공주 공무원교육에서 ‘연기, 공주, 논산, 금산, 계룡’권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각각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에 대한 이해, 추진배경, 목적 등을 설명하고, 자원 및 역량 조사에 따른 마을별 ‘자가진단조사’, ‘100가지 발전 아이디어 찾기’ 등을 주제로 집중 토론이 진행된다.
유영일 도 행복마을담당은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일반적인 마을은 잘살 수 있고, 잘 사는 마을은 더욱 더 잘살 수 있는 마을로 형성돼 희망과 활력 넘치는 삶의 터전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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