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민의 사랑을 받는 건강공간인 정안천 생태공원에 어린이 자연학습원이 생겼다.
공주시는 지난 7월부터 종합사회복지관 뒤인 정안천 생태공원에 1만5천㎡ 규모로 어린이 자연학습원을 조성하여 지난달 31일 개원했다.
이 곳에는 야생화와 허브, 수생식물, 각종 나무 등 300여종의 식물군과 물레방아, 연못, 쉼터 등이 조성됐다. 또 아이들을 위한 대나무 시설과 버드나무 귀신굴, 민속놀이터, 모래놀이터 등 각종 놀이감을 설치했다.
공주시는 지난 7월부터 종합사회복지관 뒤인 정안천 생태공원에 1만5천㎡ 규모로 어린이 자연학습원을 조성하여 지난달 31일 개원했다.
이 곳에는 야생화와 허브, 수생식물, 각종 나무 등 300여종의 식물군과 물레방아, 연못, 쉼터 등이 조성됐다. 또 아이들을 위한 대나무 시설과 버드나무 귀신굴, 민속놀이터, 모래놀이터 등 각종 놀이감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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