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부도서관이 오는 22일로 개관 1주년을 맞는다.
개관기념으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책놀이로 배우는 연극」프로그램에서 40명의 어린이들이 준비한 연극 3작품이 공연된다.
이날 행사는 추부문화의집 2층 강당에서 이루어지며, 연극이 끝나고 도서관 앞 마당에서 강강수월래, 동동동대문을 열어라 등 온 가족이 함께 손잡고 놀 수 있는 전통놀이도 마련했다.
추부도서관은 현재 15,000여권의 도서를 구비하고, 매일 100여명의 이용자들이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함께 이용하고 있으며 매달 7강좌의 상설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추부도서관은 추부문화의집과 추부보건지소와 함께 ‘작은 다락원’이라는 명성을 얻을 정도로 지역사회의 문화와 평생교육의 장을 구축하는 구심점으로 자리하고 있다.
개관기념으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책놀이로 배우는 연극」프로그램에서 40명의 어린이들이 준비한 연극 3작품이 공연된다.
이날 행사는 추부문화의집 2층 강당에서 이루어지며, 연극이 끝나고 도서관 앞 마당에서 강강수월래, 동동동대문을 열어라 등 온 가족이 함께 손잡고 놀 수 있는 전통놀이도 마련했다.
추부도서관은 현재 15,000여권의 도서를 구비하고, 매일 100여명의 이용자들이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함께 이용하고 있으며 매달 7강좌의 상설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추부도서관은 추부문화의집과 추부보건지소와 함께 ‘작은 다락원’이라는 명성을 얻을 정도로 지역사회의 문화와 평생교육의 장을 구축하는 구심점으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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