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제20회 금산군민 대상자가 확정됐다.
금산군은 31일 오후 2시 군청 상황실에서 2010년 금산군 군민대상심사위원회를 열어 산업진흥부문에 김기수(72·추부면 마전리), 사회봉사부문에 진성학(59·진산면 읍내리)씨를 각각 선정했다.
산업진흥 부문의 김기수씨는 금산 깻잎의 고품질 엽채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였으며 공동선발 · 공동계산제를 실시하여 농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였고, 친환경 인삼농가 육성 및 활로 개척등 금산 깻잎의 명품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사회봉사부문 진성학 씨는 각종 마을일에 솔선 수범 및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에 충실하였고, 진산 파출소 생활안전 협의회장으로 역임하면서 각종 방법활동을 충실히 수행하여 주민 안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바르게 살기 위원으로 어려운 가정에 김장 담가주기등 솔선 수범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에 남다른 의지와 열정으로 참여한 점이 인정됐다.
한편 이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9월 12일 제30회 금산인삼축제 폐막식 행사에서 가질 예정이다.
금산군은 31일 오후 2시 군청 상황실에서 2010년 금산군 군민대상심사위원회를 열어 산업진흥부문에 김기수(72·추부면 마전리), 사회봉사부문에 진성학(59·진산면 읍내리)씨를 각각 선정했다.
산업진흥 부문의 김기수씨는 금산 깻잎의 고품질 엽채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였으며 공동선발 · 공동계산제를 실시하여 농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였고, 친환경 인삼농가 육성 및 활로 개척등 금산 깻잎의 명품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사회봉사부문 진성학 씨는 각종 마을일에 솔선 수범 및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에 충실하였고, 진산 파출소 생활안전 협의회장으로 역임하면서 각종 방법활동을 충실히 수행하여 주민 안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바르게 살기 위원으로 어려운 가정에 김장 담가주기등 솔선 수범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에 남다른 의지와 열정으로 참여한 점이 인정됐다.
한편 이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9월 12일 제30회 금산인삼축제 폐막식 행사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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