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시장 이기원) 문화공보과에 근무하는 안종근(43. 6급)씨가 정부 모범공무원으로 선발돼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무총리상을 전수받는 영예를 안았다.
안씨는 19년간 공직에 있으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적극적인 근무자세로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였으며, 재직기간 중 여러 부서와 다양한 업무를 두루 거치면서 축적한 행정경험과 탁월한 업무능력을 적기적시에 발휘함으로써 동료들로부터 모범이 되는 공직자로서 정평이 나있었다.
특히, 안씨는 신생시의 특성상 체육시설이 전무했던 계룡시의 여건을 감안하여 창의적인 업무 혁신으로 시민의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각종 노후 된 체육시설물을 정비하고 신설하는데 그치지 않고, 현재는 계룡시종합체육단지 조성에 있어 모든 일정을 빈틈없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완벽한 시공을 위해 주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맡은바 소관을 나아가 계룡시의 체육인프라 구축 및 위상제고를 위해 지대한 공헌을 해 온 것을 인정받고 있다.
안씨는 19년간 공직에 있으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적극적인 근무자세로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였으며, 재직기간 중 여러 부서와 다양한 업무를 두루 거치면서 축적한 행정경험과 탁월한 업무능력을 적기적시에 발휘함으로써 동료들로부터 모범이 되는 공직자로서 정평이 나있었다.
특히, 안씨는 신생시의 특성상 체육시설이 전무했던 계룡시의 여건을 감안하여 창의적인 업무 혁신으로 시민의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각종 노후 된 체육시설물을 정비하고 신설하는데 그치지 않고, 현재는 계룡시종합체육단지 조성에 있어 모든 일정을 빈틈없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완벽한 시공을 위해 주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맡은바 소관을 나아가 계룡시의 체육인프라 구축 및 위상제고를 위해 지대한 공헌을 해 온 것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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