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한식(61) 연기군수가 지난 14일, 박동철(58) 금산군수가 지난 21일 각각 해당 시·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두 군수는 직무가 정지됐으며, 연기군은 최욱환(56) 부군수, 금산군은 양창엽(58) 부군수가 각각 군수 권한대행을 맡았다.
이로써 권한대행을 체제로 운영되는 시·군은 홍성, 청양, 당진, 예산, 태안, 연기, 금산 등 모두 7곳(후보 등록일順)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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