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당진문화예술학교 건립 기공식이 19일 오후 5시 당진읍 읍내리 234-33번지 공사현장에서 있었다.
군이 건립하는 “당진문화예술학교”는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지상3층 연면적 2644㎡ 규모로 2010년 12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은 지역문화예술 리더그룹을 창출하고 이들 리더 그룹은 다시 지역민들에게 고품격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인적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문화예술학교의 운영구상에서 △ 소외계층을 위한 고급문화를 전달하는 교육기능과 △ 문화체험은 물론 예술적 가치상승공간으로 활용하는 문화기능, △ 예술단체와 주민의 교류, 지식교환이 이루어지는 커뮤니티 기능, △ 이용 군민의 복지지원과 시설이용자의 보육자원화시설을 포함하는 복지기능 등을 가미한 복합적 예술센터로 건립한다.
이곳은 주민 상당수가 이용하고 있는 당진읍 남산공원과 인접해 있어 주변 경관이 뛰어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당진문화원과의 기능적 연계가 탁월한 곳이다.
군 관계자는 “문화예술학교의 건립은 2010년 12월 준공하여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당진문화원과 문예의전당, 문화예술학교가 삼박자를 이루어 고품격 문화메카로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이 건립하는 “당진문화예술학교”는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지상3층 연면적 2644㎡ 규모로 2010년 12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은 지역문화예술 리더그룹을 창출하고 이들 리더 그룹은 다시 지역민들에게 고품격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인적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문화예술학교의 운영구상에서 △ 소외계층을 위한 고급문화를 전달하는 교육기능과 △ 문화체험은 물론 예술적 가치상승공간으로 활용하는 문화기능, △ 예술단체와 주민의 교류, 지식교환이 이루어지는 커뮤니티 기능, △ 이용 군민의 복지지원과 시설이용자의 보육자원화시설을 포함하는 복지기능 등을 가미한 복합적 예술센터로 건립한다.
이곳은 주민 상당수가 이용하고 있는 당진읍 남산공원과 인접해 있어 주변 경관이 뛰어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당진문화원과의 기능적 연계가 탁월한 곳이다.
군 관계자는 “문화예술학교의 건립은 2010년 12월 준공하여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당진문화원과 문예의전당, 문화예술학교가 삼박자를 이루어 고품격 문화메카로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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