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뒷줄 왼쪽부터 지도교사 이선해, 학교장 신성순, 네번째가 류기연 선수. /충남교육청 제공 |
혼계영 400m 금메달을 비롯하여 접영 100m와 계영 400m에서도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5월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한 결과 아시아 정상급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류기연 선수는 지난 6월 대통령배 전국 수영대회 접영 100m에서 1분 01초 12의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온양여고 수영부(지도교사 이선해)는 2008년 전국체전에서의 금메달 획득을 비롯하여 금년도 각종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새로운 수영 명문으로 부상하고 있다.
3단계에 걸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합숙소 준공 등 교육청의 행․재정적 지원에 힘입어 선수들의 사기가 높아 전국체전을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이 기대된다. [충남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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