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분청사기와 백제의 다향이 만났다.
공주시에 따르면, 22일 11시 웅진예원에서 다도자원봉사자과정 수강생들이 함께하는 다도 시연행사를 열어 바쁜 현대인의 가슴속에 느림의 미학을 선보였다.
구영본 웅진예원 강사의 지도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계룡산 자락에서 만들어진 분청사기 찻잔에 단아한 자태로 차를 우려내는 시연자들의 진지한 모습이 백제의 문화와 향기가 담겨진 다도의 진수를 보여졌다는 평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다도시연 행사는 다도 자원봉사자들만의 행사가 아니라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백제의 문화와 예절을 느끼는 계기가 되는 계기가 되고,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예원에서는 매주 월요일에 ‘차와 예절’, ‘다도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공주시 시티투어 관광객을 위한 다도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공주시 보도자료]
공주시에 따르면, 22일 11시 웅진예원에서 다도자원봉사자과정 수강생들이 함께하는 다도 시연행사를 열어 바쁜 현대인의 가슴속에 느림의 미학을 선보였다.
구영본 웅진예원 강사의 지도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계룡산 자락에서 만들어진 분청사기 찻잔에 단아한 자태로 차를 우려내는 시연자들의 진지한 모습이 백제의 문화와 향기가 담겨진 다도의 진수를 보여졌다는 평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다도시연 행사는 다도 자원봉사자들만의 행사가 아니라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백제의 문화와 예절을 느끼는 계기가 되는 계기가 되고,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예원에서는 매주 월요일에 ‘차와 예절’, ‘다도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공주시 시티투어 관광객을 위한 다도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공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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