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국장애학생체전(5.12일~15일 전남 여수·목포)에 참가한 충남선수단이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4위에 입상했다.
충남은 온양용화고 탁구부 김성은(2학년), 김소라(여·1학년) 선수가 3관왕에 오르는 등 모두 20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은 체전 마지막 날인 지난 15일 여수 진남종합경기장에서 기념 촬영을 한 충남선수단.
사진/충남장애인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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