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보도자료]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종성)이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학교 촌지 문제와 관련 대책을 마련하여 각급기관에 전파했다.
주요내용은 자정결의, 자체연수 실시, 학부모 대상 가정통신문 발송, 각급학교 및 교육청에 홍보 안내판 설치 등이다.
국민권위원회 조사내용에 따르면 아직도 학교현장에는 촌지문화가 잔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충남교육청은 그동안 ▲학교 운동부 운영 ▲학교급식 운영관리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심의 ▲학원관리 적정성 ▲학생 수련활동 운영 ▲학교발전기금 투명성 제고 ▲예산집행 및 계약관리 ▲학교촌지 등 부패취약 8대과제를 선정하여 중점관리 해 오고 있는데, 학교촌지도 중점관리 대상 항목 중 하나이다.
또한 최근에 충남교육청이 강화해 시행중인 불법 찬조금품 관련 범죄 처분 시에도 학교촌지도 포함하는 등 학교 촌지 근절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충남도내에서는 촌지와 관련하여 불미스런 사건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아 이 같은 노력이 큰 결실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충남교육청은 최근 각급학교장 회의 및 각종 연수를 통해 이미 학교촌지 근절과 관련해 강도 높게 주문을 한 바 있다.
앞으로 충남교육청은 촌지분야를 비롯한 청렴도 평가 8개분야에서 최고의 청렴수준으로 청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어 그 명성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김종성 충남교육감은 “촌지의 원인은 학부모의 불안감에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충남교육은 학교촌지가 전혀 없으니 안심하고 충남교육을 믿고 아이들을 맡겨 달라”는 당부의 말을 했다.
주요내용은 자정결의, 자체연수 실시, 학부모 대상 가정통신문 발송, 각급학교 및 교육청에 홍보 안내판 설치 등이다.
국민권위원회 조사내용에 따르면 아직도 학교현장에는 촌지문화가 잔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충남교육청은 그동안 ▲학교 운동부 운영 ▲학교급식 운영관리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심의 ▲학원관리 적정성 ▲학생 수련활동 운영 ▲학교발전기금 투명성 제고 ▲예산집행 및 계약관리 ▲학교촌지 등 부패취약 8대과제를 선정하여 중점관리 해 오고 있는데, 학교촌지도 중점관리 대상 항목 중 하나이다.
또한 최근에 충남교육청이 강화해 시행중인 불법 찬조금품 관련 범죄 처분 시에도 학교촌지도 포함하는 등 학교 촌지 근절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충남도내에서는 촌지와 관련하여 불미스런 사건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아 이 같은 노력이 큰 결실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충남교육청은 최근 각급학교장 회의 및 각종 연수를 통해 이미 학교촌지 근절과 관련해 강도 높게 주문을 한 바 있다.
앞으로 충남교육청은 촌지분야를 비롯한 청렴도 평가 8개분야에서 최고의 청렴수준으로 청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어 그 명성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김종성 충남교육감은 “촌지의 원인은 학부모의 불안감에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충남교육은 학교촌지가 전혀 없으니 안심하고 충남교육을 믿고 아이들을 맡겨 달라”는 당부의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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