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보도자료]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종성)은 9일 오후 2시부터 천안북중학교, 공주교도소, 홍성교도소 등 3개 장소에서 2009년도 중학교입학자격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올해 실시될 검정고시는 4월 17일부터 4월 21일까지 5일간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74명이 지원했으며, 최고령은 69세이고, 지원자 중 44명이 40대 이상으로 총 지원자의 59%를 차지하는 등 높은 학구열을 보였다.
응시생들은 이날 오후 1시 30분까지 고사장에 도착하여 오후 2시부터 2시간에 걸쳐 필수과목 (국어, 사회, 과학, 수학)과 응시자가 선택한 선택과목 2과목(도덕, 체육, 음악, 미술, 실과, 영어)을 응시하게 되는데, 금번 검정고시는 각 과목별 100점 만점으로 응시한 6과목 평균이 60점 이상이면 합격자로 결정되며, 합격자 발표는 5월 21일(목) 충남교육청 홈페이지(http://www.cne.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번 충남교육청에서는 응시원서 접수창구를 지역교육청까지 확대하여 민원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장애인 응시자의 편의를 위해 고사장 1층에 시험장을 설치하고, 전문 감독위원을 배치하는 등 공정한 시험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임을 밝혔다.
올해 실시될 검정고시는 4월 17일부터 4월 21일까지 5일간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74명이 지원했으며, 최고령은 69세이고, 지원자 중 44명이 40대 이상으로 총 지원자의 59%를 차지하는 등 높은 학구열을 보였다.
응시생들은 이날 오후 1시 30분까지 고사장에 도착하여 오후 2시부터 2시간에 걸쳐 필수과목 (국어, 사회, 과학, 수학)과 응시자가 선택한 선택과목 2과목(도덕, 체육, 음악, 미술, 실과, 영어)을 응시하게 되는데, 금번 검정고시는 각 과목별 100점 만점으로 응시한 6과목 평균이 60점 이상이면 합격자로 결정되며, 합격자 발표는 5월 21일(목) 충남교육청 홈페이지(http://www.cne.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번 충남교육청에서는 응시원서 접수창구를 지역교육청까지 확대하여 민원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장애인 응시자의 편의를 위해 고사장 1층에 시험장을 설치하고, 전문 감독위원을 배치하는 등 공정한 시험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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