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열린 안면도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바다와 꽃이 어우러진 장관을 보면서 새희망을 느낀다”며 꽃박람회 개막을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개막식에 이어 이완구 충남도지사의 안내를 받으며 꽃박람회장 구석구석을 둘러봤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박람회를 훌륭하게 준비하신 이완구 충남도지사와 김종구 위원장, 그리고 안면도 주민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 개막식 식전행사 모습. |
▲ 이명박 대통령과 이완구 충남도지사 등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 이명박 대통령과 이완구 충남도지사 등 참석자들이 개막 버튼을 누르고 있다. |
▲ 이명박 대통령과 이완구 충남도지사 등이 꽃박람회장에 전시된 친환경 자동차를 살펴보고 있다. |
▲ 주제관인 플라워심포니관에서 도우미의 안내를 받으며 관람하는 모습. |
▲ 지난 2007년 태안에서 발생한 유류유출 사고 때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전국에서 몰려온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담은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
▲ 플라워심포니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이완구 충남도지사가 꽃을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
▲ 플라워심포니관을 나와 튤립원 옆을 걷고 있는 모습. |
▲ 이명박 대통령이 태안 안면중학교 학생들과 숭례문 토피어리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분재원에서 대형 향나무 분재를 보며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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