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보도자료]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한석수)은 21일 제38회 전국소년체전 39일을 앞두고 충남학생회관 대강당에서 15개 시․군 교육청 교육장, 제38회 전국소년체전 충남대표선수들의 소속학교장과 지도교사, 체육담당 장학사, 체육업무 담당자, 체육관계 인사 등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전국소년체전 필승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천안교육청 황봉현교육장을 비롯한 15개 교육청 교육장이 전국소년체전에 대비한 각 지역교육청의 금메달 획득에 대한 필승 전략을 교육감에게 보고하고 상위권 진입 목표달성의 각오를 새로이 다지는 자리였다.
한석수 충남교육감 권한대행은 충남대표 선수 소속 학교장과 지도교사들에게 그 동안의 수고를 격려하고, 전라남도 여수일원에서 열리는 제38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 25개 이상으로 전국 6위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여, 충남체육의 저력과 도약하는 충남교육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로 삼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어린 선수들인 만큼 지도자들이 부상이나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하는데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과 철저한 관리를 부탁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금번 전국소년체전을 대비 유망선수 집중 관리 및 체계적인 훈련으로 충남체육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고자 막바지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육상, 역도, 수영, 복싱, 사이클, 체조 종목 등에 큰 기대를 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32개 전 종목(정식 30종목, 시범 2종목)에 걸쳐 선수 814명, 임원 32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천안교육청 황봉현교육장을 비롯한 15개 교육청 교육장이 전국소년체전에 대비한 각 지역교육청의 금메달 획득에 대한 필승 전략을 교육감에게 보고하고 상위권 진입 목표달성의 각오를 새로이 다지는 자리였다.
한석수 충남교육감 권한대행은 충남대표 선수 소속 학교장과 지도교사들에게 그 동안의 수고를 격려하고, 전라남도 여수일원에서 열리는 제38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 25개 이상으로 전국 6위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여, 충남체육의 저력과 도약하는 충남교육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로 삼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어린 선수들인 만큼 지도자들이 부상이나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하는데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과 철저한 관리를 부탁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금번 전국소년체전을 대비 유망선수 집중 관리 및 체계적인 훈련으로 충남체육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고자 막바지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육상, 역도, 수영, 복싱, 사이클, 체조 종목 등에 큰 기대를 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32개 전 종목(정식 30종목, 시범 2종목)에 걸쳐 선수 814명, 임원 32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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