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꽃지해수욕장의 푸른 파도와 어울린 박람회장은 그야말로 그 자체가 한 폭의 그림 같았다.
야외정원에 아직 꽃이 다 식재되지 않아 알록달록한 맛은 볼 수 없었지만, 꽃이 모두 제자리에 들어섰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기엔 충분했다.
항공사진은 꽃박람회 개막 10일 전인 지난 14일 충남도가 촬영한 것이다.
사진 오른쪽 하단에 대형 하트가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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