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금은 입장권 구입 관람객이 당초 목표를 훨씬 초과함에 따라 편의시설 등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판단, 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것이다.
지난 7월 도와 시·군에서 활동 중인 기관·단체 대표 등 358명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꽃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대책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자문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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