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오는 2010년까지 도내 농수산물 수출목표 5억달러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농수산물 수출지원체계 강화, 경쟁력 있는 수출인프라 구축, 해외마케팅 사업 리모델링 등 3부문으로 추진된다.
●농수산물 수출지원체계 강화
지난 4월 채용된 수출전문가를 활용해 e-메일을 통한 수출상담을 펼치고, 수출지원 상담창구를 개설해 업체의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道 농업기술원에는 ‘농수산물 수출전문 교육과정’과 ‘글로벌 인재대학(수출학과)’을 운영해 국내·외 소비트랜드, 무역규범, 재배기술 등 수출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출전문 인력이 육성된다.
道 무역관 및 aT 해외지사를 활용한 해외정보망을 통한 살아있는 정보도 정기적으로 제공된다.
●경쟁력 있는 수출인프라 구축
수출업체의 경영안정을 위해 농수산물 수출물류비, 수출농산물 포장재 및 포장디자인 개발, 농식품 해외인증 획득, 수출농산물 카탈로그 제작 등이 지원된다.
道內 최대 수출품목인 인삼류에 대해 중국 등 주요국가의 식품 및 의약품 등록비를 지원하고, 신시장 개척시에는 수출기반조성사업을 지원해 수출의욕을 높일 계획이다.
●해외마케팅 사업 리모델링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해외판촉전 개최,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시장 거점 에이전트 사업 추진 등을 확대·보완하고 수출시장별 유형을 정확히 분석 시장별 유형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여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농수산물 수출지원체계 강화, 경쟁력 있는 수출인프라 구축, 해외마케팅 사업 리모델링 등 3부문으로 추진된다.
●농수산물 수출지원체계 강화
지난 4월 채용된 수출전문가를 활용해 e-메일을 통한 수출상담을 펼치고, 수출지원 상담창구를 개설해 업체의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道 농업기술원에는 ‘농수산물 수출전문 교육과정’과 ‘글로벌 인재대학(수출학과)’을 운영해 국내·외 소비트랜드, 무역규범, 재배기술 등 수출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출전문 인력이 육성된다.
道 무역관 및 aT 해외지사를 활용한 해외정보망을 통한 살아있는 정보도 정기적으로 제공된다.
●경쟁력 있는 수출인프라 구축
수출업체의 경영안정을 위해 농수산물 수출물류비, 수출농산물 포장재 및 포장디자인 개발, 농식품 해외인증 획득, 수출농산물 카탈로그 제작 등이 지원된다.
道內 최대 수출품목인 인삼류에 대해 중국 등 주요국가의 식품 및 의약품 등록비를 지원하고, 신시장 개척시에는 수출기반조성사업을 지원해 수출의욕을 높일 계획이다.
●해외마케팅 사업 리모델링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해외판촉전 개최,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시장 거점 에이전트 사업 추진 등을 확대·보완하고 수출시장별 유형을 정확히 분석 시장별 유형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여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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