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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하얀 세상으로 시작한 새해 눈 내린 곡교천

새해 눈 내린 곡교천 설경을 맞이하다

2021.01.03(일) 11:43:55 | 소녀감성주부 (이메일주소:ckh07301@naver.com
               	ckh07301@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2021년 새해 하얗게 내린 설경을 보니 사람들과 멋진 풍경을 나누고 싶어
카메라를 들고 집에서 가까운 곡교천 은행나무길로 향했다.
  
아산은행나무길
▲아산은행나무길

이미 하얀 눈으로 덮힌 아산은행나무길,
사계절 다른 풍경과 아름다운 길을 보여주는 이곳.
올 겨울에도 이렇게 하얀 설경을 보여 주니 감사하다.
 
요즘처럼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더욱 이곳은 사람들에게 힐링을 주는 곳이다.
탁 트인 길을 따라 사회적 거리를 두며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아산은행나무길
▲아산은행나무길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갔는데도
더 부지런한 사람들의 발자욱이 올해 2021년 나의 다짐을 굳건하게 해줬다.
 
은행나무길에서 바라 본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바라본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바라본 곡교천 설경은 너무 아름다웠다.
 
곡교천 설경
▲곡교천 설경
 
아름다운 설경을 보는 순간 나의 마음도 뛰었다.
 
곡교천 벤치
▲곡교천 벤치
 
곡교천 철새
▲곡교천 철새
 
곡교천 설경
▲곡교천 설경
 
곡교천 설경 따라 걷는데 눈이 또 내리기 시작했다.
눈이 내리고 수증기가 차오르며, 곡교천 설경은 또 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곡교천 설경
▲곡교천 설경
 
곡교천 설경
▲곡교천 설경
 
춥지만 아름다운 설경을 눈으로 보고 카메라로 담을 수 있음에 또 감사하며 새해를 시작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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