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도정뉴스

충남도, 저소득 15만 명에 생활안정자금 100만원씩

2020.03.26(목) 16:51:06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1500억 규모…道-시·군 반씩 부담
4월 현금, 지역화폐등 선택지급
 
“충남도가 최후 버팀목 되도록”
소상공인, 운수, 비정규직
대리운전, 학습지 교사 등 대상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도내 소상공인 등 15만 명을 대상으로생활안정자금 1500억 원을 다음 달 긴급 지원한다. 양승조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등은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위축, 시설임시폐쇄 등 감염병 확산으로 도민들이 생계 위협에 직면해 있다는 판단에 따라 도와 시·군이 추경예산을 편성해 추진한다.

대상은 도내 주소를 두고 있는소상공인, 운수업체종사자, 저소득층, 비정규직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자와 프리랜서 등 15만여 명이다.

소상공인의 경우 지난해 매출액 3억 원 이하10인 미만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개인택시사업자·친환경농산물 급식업체 가운데, 지난달 카드 매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20% 이상 감소한 10만 명 가량이 해당한다.

운수업체 종사자는코로나19로 수익이 감소한 시내버스19개 업체 1847명, 시외버스 5개 업체 1209명, 법인택시 70개 업체 3029명, 전세버스 운전기사 등이 대상이다.

저소득층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로 실직자, 일용직과 특수형태근로자·프리랜서를 포함한 비정규직 근로자등 4만 5000여명이다.

특수형태근로자·프리랜서로는 학원·직업훈련기관·문화센터 강사, 학습지 교사, 화장품 판매원, 헬스·골프레슨 강사, 문화예술인, 보험설계사, 대출·신용카드 모집인, 대리운전기사등이다.

그러나 기초생활수급자와 기초연금수급자, 실업급여수급자 등 타 법령·규정에 의해 지원받거나, 노점상·무등록 사업자 등 제도권 밖 소상공인은 제외한다.

지원 금액은 1가구(업체) 당 100만원이다. 총 소요 예산 1500억원은 도와 시·군이 절반씩 부담한다.

지원 시기는 4월 중이다. 지원방식은 선 지급 후 정산으로 하되, 각 시·군이 현금이나 지역화폐, 체크카드 가운데자율적으로 택하게된다.

이를 위해 충남도는 지난 20일 추경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으며, 25일까지 지원 대상·입증서류 등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한다. 또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한다.

각 시·군도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고, 추경 편성을 진행한다.

양승조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시·군과 힘을 모아 민생에필요한 지원이 적시에이뤄지도록 신속 집행에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에 충남도가 최후의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소상공기업과 041-635-3439
/도정신문팀
<관련기사 3, 4, 10면>

 

도정신문님의 다른 기사 보기

제1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