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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천안함 10주기를 맞이하여

2020.03.27(금) 07:13:13 | 가람과 뫼 (이메일주소:caption563@naver.com
               	caption563@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천안 보훈 공원
▲천안보훈공원

천안함 10주기를 맞이하여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다 산화한 천안함 46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자 추모비가 있는 태조산 천안보훈공원을 찾았다.
 
천안함 추모 탑
▲천안함 추모탑
 
2010년 3월 26일 19시 22분, 백령도 남서쪽 1km 지점에서 포항급 초계함인 천안함이 훈련도중 피격으로 46명이 전사하고, 58명이 구조되었으며, 실종자 수색 작업을 하던 고 한주호 준위가 순직하였다.
 
천안함 모형
▲천안함 모형
 
추모비 앞에서 잠시 묵념을 올린 후 그네들의 이름을 나즈막히 불러 보았다.

그곳에는 고교 후배인 고 박석원 상사의 이름도 있었다. 2년 전 모교 개교 50주년 행사를 할 때 박석원 상사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자 박석원 상사의 부모님을 초청하여 자리를 함께한 기억이 새롭다. 

오늘 2함대에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추모식을 가졌다 한다. 국방부 장관께서 46용사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리고자 천안함 부활을 공식화 하셨다 한다. 오는 2024년에 진수하는 3,500 톤급 차기 한국형 호위함의 명칭을 '천안함'으로 명명할 예정이라 하신다.

이번에 제작되는 차기 한국형 호위함은 시속 55km로 전기와 가스터빈을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추진하는 방식이고, 레이더 적외선 추적 장비를 4면 고정형으로 설치한 복합센서 마스트로 360도 전방위 탐지 및 추적 대응이 가능한 다기능 위상 배열레이더를 탑재하였으며, 5인치 함포, 함대함 유도탄, 근접방위체계 등 최신 무장을 하여 승조원의 안전을 높였다 한다.
 
팬텀기
▲팬텀기

전술통제기
▲전술통제기
 
천안함 10주기를 맞이하여 1
 
견인포
▲견인포
 
자주포
▲자주포

장갑차
▲장갑차
 
전차
▲전차
 
광복회원 기념비
▲광복회원 기념비

모처럼 들른 보훈공원에는 봄빛이 완연하다. 긴겨울의 터널을 뚫고 솟아난 산천에 생동감이 꿈틀거린다.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추모하고 천안 지역을 빛낸 분들의 업적을 기리는 천안인의 상이 우뚝하니 오늘따라 유달리 높아 보인다. 앞서 가신 순국선열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기도를 올렸다. 잔뜩 내려앉은 하늘이 비라도 한 줄 내릴 듯싶다.
 
천안의의 상
▲천안인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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