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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충남에 몰려들다…코로나19 위기 극복 온 힘

2020.02.17(월) 01:17:30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아산 온양온천 전통시장을 찾은 文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일 아산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을 방문해 주민과 간담회를 가진 뒤 온양온천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양승조 충남지사는 문대통령에게 아산과 충남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각별한 배려와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맹철영 frend2@korea.kr

아산 온양온천 전통시장을 찾은 文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일 아산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을 방문해 주민과 간담회를 가진 뒤 온양온천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양승조 충남지사는 문대통령에게 아산과 충남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각별한 배려와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맹철영 frend2@korea.kr



12일 기준, 126건 12억 후원쇄도
우한교민·주민 위한 생필품부터
녹차·음료·딸기 등 특산물 위로
 
아산 소외계층 위생·방역 챙기고
경기 침체 소상공인 긴급지원도
도, “세제 혜택 등 직접수혜강화”

 
오는 16일까지 우한교민이 격리 수용된 아산시 초사2통이 전국에서 보내온 응원의 손길에 그 어느 때보다따뜻하고 풍요로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지난 13일까지 아산시에보내온 각종 후원금은 총 126건 11억 729만 원 규모다.
<관련기사 3, 4, 5, 16면>

애경산업과 GS리테일 등 대기업들은 방역용마스크와 생필품, 교민들의 식사와 먹거리 등 굵직굵직한 지원을 통해 교민들이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머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전국의 여러 광역, 기초 지자체에서는 후원금과 함께 지역 특산물과 가공식품, 건강식품 등을 보내와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우한교민과 마을 주민들이 건강하게 위기를 극복하기를 응원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여파로 대표 축제인 딸기 축제가 취소된 논산시는 지난 11일, 초사2통으로 딸기 지난 1000상자(2500만 원 상당)를 보내와 어려운 시기일수록 함께 힘을보태는 모습을 보였다.

그 외에도 마곡사를 비롯한 종교단체, 대한치과의사협회, 산림조합중앙회 등 여러 기관 단체에서는 아산시의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계 안정을 위해 써달라며 충청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금을 보탰고, 금융기관은 특별출연을통해 특례보증 등의 지원을 약속해 왔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여파는 초사2통 마을주민과 인근 상인뿐 아니라, 감염증확인자 및 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여행·공연·유통·숙박·음식점 등에까지 미쳤다.

이에 도는 관련 업종에 종사하며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코자 각종 지방세 지원 방안을 강구 중이다.

구체적인 지원 방안은 ▲취득세등 신고납부 세목에 대한 기한 연장▲신고 납부 기간이 경과한 지방세의 고지 유예 ▲이미 고지한 지방세 등에 대한 징수 유예 ▲체납세금에 대한 압류·매각 등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대상기업에 대한 조사연기 등이다.

또자치단체장이 지방세 감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지방의회 의결을 거쳐 지방세 감면도 받을 수 있다. 지방세 지원을 받고자 하는 납세자는 피해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서류를 준비해 각시·군 세무(재무)과를 방문하면 된다.

이와 함께 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영업 부진을 겪는아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컨설팅 지원을 시작했다.

지난 11일 도는 아산시 한 카페에서 신정호 상인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근로시간 조정과 고용유지 지원금 신청 지원을 돕는 ‘경영위기 지원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용유지지원금이란 경영위기에도 노동자를 감원하지 않고 휴업, 휴직 등 고용유지 조치를 실시할 경우 노동자 1인당 1일 6만6000원(월 최대 198만원)까지 최대 180일간 지원하는 제도다.

전문가 컨설팅 지원은 코로나19에 따른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노동시간 단축방안과 휴업 등 필요한조치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도와 아산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필요 시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한 추가지원 방안도 마련 중이다.
●사회복지과·세정과·일자리노동정책과 041-635-4257·3632·3414
/손유진 syj031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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